호주 여행 포털사이트 '트레블러' 선정
평창 올림픽 기간 꼭 가봐야 할 도시
아시아서 꼭 가봐야 할 3대 도시' 주목

평창올림픽 때문에 전주가 뜬다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2-13 07: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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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호주의 유명 여행 포털사이트인 '트레블러(Traveller)'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한국을 방문하면 꼭 가봐야 할 5개 도시를 꼽았다. '한국: 동계올림픽과 더불어 지금 꼭 가봐야 할 이유 5가지'라는 특별기고를 통해 서울, 경주, 제주, DMZ(비무장지대)와 함께 전주를 소개했다.


트레블러는 "한국은 일 년 내내 색다른 아름다움을 지닌 나라"라고 소개했는데, 특히 전주에 대해서는 "다양한 재료를 섞어서 먹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비빔밥의 본고장이자 한식의 메카"이며 "연중 붐비는 한국의 최고 관광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주에 가면 한국의 전통 가옥인 한옥이 즐비한 전주한옥마을을 꼭 방문할 것을 적극 추천하였으며 "한옥체험은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한 멋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서울이 가슴을 뛰게 하는 역동적인 도시라면, 전주는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호강시킬 수 있는 맛있는 도시"라고 표현하며 "한국의 다른 도시에서 많은 사람이 콩나물국밥, 비빔밥 등 전주 음식을 먹기 위해 몰려온다."고도 했다.

트래블로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전주 방문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면서, 올림픽에 방문한 많은 호주인과 뉴질랜드 사람들이 전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전주는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바이블로 불리는 여행잡지 '론리플래닛'에서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3대 도시'로 선정돼 많은 여행객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는 이미 세계의 많은 여행자가 관심을 두고 있으며, 한 번쯤 방문해 보고 싶은 도시가 됐다."라며 "전주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맛깔스러운 음식을 기반으로 모든 도시가 부러워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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