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잡힌 한 끼 식사, 건강한 식생활의 시작 알림
영양사협회, 영양학회, 지역사회영양학회 등 참여
영양사 통해 올바른 식생활 관리 인식 실천 동참

영양 과잉섭취 시대 영양의 날 10월 14일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10-09 16: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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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영양 과잉섭취시대에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르고 균형잡힌 식생활로 100세 건강 지키는 일이 더 어려운 시대가 됐다.

 

10월 14일은 대한영양사협회,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임상영양학회는 참여한 '영양의 날'이다. 이 날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영양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영양의 날'은 2007년 우리나라 대표 영양관련 단체가 영양의 날 추진위원회를 구성 영양의 날 선포 결의 및 선포식 개최를 통해 지정했다. 이후 올바른 식생활을 통한 균형된 영양섭취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년 시의 적절한 영양관련 주제를 정하여 대국민 영양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올해도 영양의 날을 맞아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동참을 이끌고자 '균형잡힌 한 끼 식사, 건강한 식생활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영양주간을 정해 영양의 날 기념 세미나, 대국민 영양·식생활 전시회 및 영양의 날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영양의 날 기념 세미나'는 일반국민과 영양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건강한 식사계획을 통해 균형잡힌 영양섭취방법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개정 및 활용' 강의가 진행된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밥상 실천 방법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건강밥상 차리기'를, 한국인의 장 건강 실태와 장 건강을 위한 식생활 관리 및 식사구성, 그리고 식사가이드라인을 제안하는 '장 건강을 위한 똑똑하고 건강한 밥상'을, 고혈압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과 저염식 실천법, 맛있는 저염식 조리방법을 통해 고혈압 식사관리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고혈압 환자의 식사관리'라는 강의가 진행된다.

 

영양의 날 기념 대국민 영양·식생활 전시회에 국민들 대상의 영양, 식생활교육자료 전시 및 전문영양사의 영양상담도 함께 운영된다.


10월 영양주간에는 영양의 날 주제로 칼럼기고 및 보도자료 배포, 영양의 날 캠페인 홍보 포스터 및 교육자료 제작과 배포 등 대국민과 영양(교)사 대상의 홍보 캠페인이 실시될 예정이다.


대한영양사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영양전문인인 영양사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관리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전 국민이 올바른 식생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풍성한 먹거리와 인스턴트 가공식품이 넘치면서 자칫 영양과잉섭취는 물론 불필요한 먹거리로 인해 비만이라는 질환, 이로 인해 사회적인 직간접적인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영양의 날은 국민들에 바른 먹거리를 소개하고 어떻게 건강한 영양을 섭취하는지 실천가능한 캠페인 등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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