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후보, 고도제한 완화, 저력 승리보답
'신사-위례 연장선' 노선, 2025년 착공 추진
도촌 여수역 설치,광주삼동역 까지 이용 제안

신상진 후보 4선 의원 관록 제시

이남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4-01 10: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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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남일 기자]"중원구, 사통팔달 지하철이 달린다!

▲신상진 후보

미래통합당 1호 공천, 신상진 후보(성남시 중원구)가 ‘1호 공약’으로 중원구를 관통하는 '신사-위례 연장선''노선을 2025년까지 착공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중원구의 미래를 여는 희망! 사통팔달 지하철이 달린다!'는 구호를 내건 신상진 후보의 지하철 공약은 중원구를 관통하는 '신사-위례 연장선' 노선 2025년 착공 추진 및 수서-광주선에 '도촌ㆍ여수역'설치 추진, '8호선 모란-판교 연장선' 조기 추진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신사-위례 연장선'은 '을지대역 – 신구대역 – 공단역 –상대원역 – 하대원역 - 도촌ㆍ여수역'을 신설해 위례역부터 중원의 주요 지역을 통과한 후 (광주)삼동역 까지 잇게 되고 특히 '도촌ㆍ여수역'에서 (광주)삼동역 까지는 '수서-광주선'선로를 이용하며, 도촌ㆍ여수역은 신사-위례 연장선과 수서-광주선이 교차 되도록 하는 것이다.

신상진 후보는 "중원구에 지하철이 유치되면 중원구민의 교통접근권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광주 등 주변 도시 주민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상대원공단 등 산업단지로의 출근이 쉬워져 기업의 새로운 입주가 이뤄지면 중원구의 일자리가 크게 늘어 중원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날 것"이라고 하면서 "지하철은 중원의 더 큰 발전을 이룰 최소한의 전제조건이기에 최우선 과제로 선정 추진할 것"라고 말했다.

그동안 신 후보는 19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강력하게 추진·노력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탈락할 뻔한 신사~위례선 연장선 사업을 추가검토 대상 사업으로 포함시킨 저력이 있다.

더욱이 20대 의원으로서 국토부 장관을 직접 만나 중원구 지하철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기재부·국토부·한국철도시설공단 등 책임자와 직접 만나 협의하는 등 추진력으로 중원구 지하철 사업이 안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후보는 "지하철과 같이 한두 해로 끝나지 않는 장기 대형 프로젝트는 긴 호흡과 긴 안목으로 집중하고 지역의 특성을 제대로 아는 사람, 국회에서 지역정치로 연결할 수 있는 국회의원만이 제대로 해낼 수 있다."고 자신의 강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원구 지하철 시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 신상진 후보는 성남 중원에서 36년간 거주하며 성남 임금인상 및 노동자 인권개선 등을 주장한 노동운동, 고도제한 해제 및 공항문제 해결, 시정개혁, 성남시립병원 설립추진 등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시민운동을 주도해왔다.

신 후보는 "고도제한 완화는 1999년 시민단체 대표로서 성남 고도제한 해제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초대 집행위원장을 맡은 이후 국회에 입성, 국방부가 완화를 결정하기까지 치열하게 싸워낸 결과였다."라면서 "이러한 경험과 저력을 넘어 중진의 영향력까지 더해져 어떠한 장애물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

 

검증된 일꾼인 신상진 후보는 지하철 공약을 시작으로 중원의 더 큰 발전을 이뤄낼 핵심 공약을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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