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인천 서구-한전KDN와 협업키로
도심 버스정류장에 먼지 저감 장치 설치 시범 추진
녹색기술과 ICT 융합으로 디지털 그린뉴딜 실현

미세먼지 퇴출 위해 첫 그린뉴딜 실현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7-23 16: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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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유제철 KEITI 원장과 이재현 인천시 서구청장, 박성철 한전KDN 사장은 7월 23일 인천 서구청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그린뉴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매립지 주변의 미세먼지 등으로 고통받아 온 지역민들을 위해 녹색 환경기술이 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해 보급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은 23일 인천시 서구청에서 인천 서구청(구청장 이재현) 및 한전KDN(사장 박성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국내 환경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이용해 도심 버스정류장에 미세먼지를 포집·저감하는 장비를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KEITI는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시제품 제작을 돕고, 한전KDN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환경기술의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인천 서구청은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설치장소로 제공하고 인허가 등의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유제철 KEITI 원장은 "우리 환경기업의 우수한 환경기술로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그린뉴딜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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