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농협 연간 사회공헌 82만 시간,참여 인원 22만 명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한 해 250여회 실시

농협,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승인 확정

추호용 기자 | | 입력 2020-11-30 16: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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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추호용 기자]농협 모든 식구 22만 명이 하나된 마음으로 지역사회 섬김을 위한 사회공헌에 힘쓴 결과 11월 3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승인을 획득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농협중앙회는 범농협 사회공헌 컨트롤타워 조직인 지역사회공헌부를 통해 월별 사회공헌 테마를 선정해 농·축협과 계열사를 포함한 전국의 농협과 함께 집중적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범농협의 연간 사회공헌 참여 시간은 82만 시간, 참여 인원은 22만 명에 이른다.

올해는 특히 국가적 위기상황인 코로나19와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이 성금모금에 두 차례 참여하고,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에 상반기에만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농업인의 피해가 막심한 상황을 고려해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범농협 전국 동시 희망나눔 봉사활동'으로 제59주년 창립기념식을 대체하는 등 농업인과 국민, 농촌과 도시, 농·축협과 중앙회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화된 영농철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단체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추진된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이 농협의 사회공헌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한 점도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은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250여회 실시돼 약 1만 5000여명의 국민들이 농촌에 일손을 보태며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장(場)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전국의 농협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추진한 다양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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