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정보 활용으로 대한민국 최고 한우 선발
11∼12일 농식품부·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서
한우 우수성, 종합부문 그랜드 챔피온 대통령상

2018 대한민국 대표 한우 음성군 홍창영 농가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8-10-12 16:40:38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올해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우가 선정됐다.


농협안성팜랜드에서 11~12일 양일간 열린 2018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충청북도 음성군 홍창영씨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해 명실공히 국내 최고 한우 생산농가로 공인 받았다. 
  
축산관련단체 및 한우농가, 일반소비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농협경제지주 주관으로 열린 2018년 전국한우경진대회는 암송아지 부문, 출산경험이 없는 미경산우(처녀소)부문, 출산 경험이 있는 경산우 부문으로 나눠 총 98두의 한우가 치열한 선발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전국 186만여두의 암소(암송아지)를 5월부터 심사한 후 9월 14일 부터 10월 5일까지 각 도별로 개최된 예선대회에 650여두가 참여 우승을 차지한 98두가 이번 대회에서 자웅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아비소의 유전능력을 분석한 결과치를 평가에 적용 체중, 고급육 생산능력 및 번식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한우경진대회를 통해한우 암소개량을 가속화를 위한 유전체정보 활용을 암소선발 핵심기술에 적용, 암소능력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할 뿐만 아니라 한우산업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윤경환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