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미곡종합처리장운영 전국협의회 총회
RPC 경영대상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쌀 대표브랜드 연천농협RPC,당진해나루쌀

RPC 업계 식량주권 지키기 역할 강화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05-14 16: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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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코로나 시대, 쌀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 개선이 더욱 필요해지고 있다.

농협 경제지주가 14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장철훈 농업경제 대표이사와 미곡종합처리장(RPC) 운영 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RPC운영 전국협의회'정기총회를 개최했다.


RPC운영 조합장들은 RPC 도정시설 전기료 감면 적용, 자동 시장격리제 도입 등 그동안의 성과를 논의하고, 앞으로 ▲국내 쌀 산업 발전 ▲RPC 경영개선 ▲쌀 농가 소득향상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 왼쪽부터) RPC 경영대상 수상자들. 농협RPC운영 전국협의회 문병완 前회장(보성농협 조합장), 박일영 여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신교하농협 황규영 조합장, 예천농협 이달호 조합장,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 안중농협 이계필 조합장, 회현농협 김기동 조합장, 농협경제지주 안호근 품목지원본부장

이 날 총회에서 차상락 성환농협 조합장이 차기 전국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2020년 RPC 경영대상 및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 우수농협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RPC 경영대상은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는 연천농협RPC와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대상을 받았다.


또한 ▲RPC 경쟁력 강화 및 시설현대화 정부지원 확대 ▲정부양곡 품질향상 위한 제도개선 ▲RPC 부산물(왕겨,미강) 폐기물관리법 적용 제외를 요청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코로나 시대에 식량 주권을 지키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 식량주권 확보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시는 RPC 운영 조합장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작년 농협RPC 건전 경영의 바탕에는 협의회의 농정활동으로 수급과 가격의 안정이 이뤄진 것이 크며, 경제지주도 쌀 산업과 농협RPC 사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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