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외부감축사업 활성 및 국내 제도 연계 방안
(재)기후변화센터, 산업통상자원부 27일 세미나

탄소배출권 등 국제사회 약속 어떻게 지키나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2-01-17 14:30:11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국내 탄소감축이 스타트 했다.


(재)기후변화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올해 첫 번째로 27일 14시반부터 코리아나호텔에서 '국내외 외부감축사업 활성화 및 국내 제도 연계 방안'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 배경에는 제26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에서 '글래스고 기후합의' 채택과 국제탄소시장 지침 타결로 2015년 채택된 파리협정 이행규칙(Paris Rulebook)이 완성됨에 따라 국제 탄소시장 활성화 기반 마련의 후속 대응 차원이다.


특히 그린뉴딜을 지향한 정부는 배출권거래제 관련 지침을 개정해 할당 대상 업체의 감축 실적에 다양한 외부감축 활동을 포함할 계획도 밝혔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흐름에 맞춰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민관의 국제 탄소시장 활용 및 이를 위한 외부감축사업 활성화, 국내 제도 연계 방안을 찾는데 목적을 담았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사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기조연설과 발제자와 토론 패널로는 천영길 산업부 에너지전환정책관, 김창섭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최재철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임석기 한국에너지공단 온실가스감축팀장, 이광호 한국환경공단 상쇄제도운영부장, 박호정 고려대 교수, 성시내 산업부 온실가스감축팀장, 백진우 국무조정실 2050탄소중립위사무처 팀장,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유인식 기업은행 팀장,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탄소배출권센터장, 하상선 에코아이 배출권사업본부 상무가 자리한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