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추천 이용섭 시장 제11대 회장에 선출
상하수도 사회적 가치 실현 공공성 강화 물복지 증진 밝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한국상하수도협회장 취임

최진경 기자 | baji1020@naver.com | 입력 2019-07-03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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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최진경 기자]한국상하수도협회 제11대 협회장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취임했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2002년 1월 21일 수도법 제39조에 근거 설립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정부와 지자체, 유관 공사·공단 및 협·단체, 기업, 학회, 각 분야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 등 약 1000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협회는 회원과 함께 민관과 산학연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맑은 물 공급으로 보편적 물복지를 실현하고, 상하수도 선진화로 국민 공공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정책 개발, 연구, 국내외 정보 교류, 검·인증, 교육, 홍보, 전시회, 컨설팅, 기술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용섭 신임 협회장은 올해 3월 20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권영진 前협회장의 추천을 받았으며, 6월 26일 개최된 한국상하수도협회 임시총회에서 선출이 최종 승인됐다.

회원의 교류 확대와 상생 발전, 우리나라 상하수도 선진화의 책무를 가지는 협회장은 1대 고건 서울시장을 시작으로, 안상영 부산시장, 허남식 부산시장, 오세훈 시장, 박원순 시장(7~8대), 권영진 대구시장(9~10대)이 역임했다.


이용섭 신임 협회장은 1951년 함평 출생으로 전남대를 졸업하고 미시간대에서 석사, 성균관대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제14회 행시에 합격한 이후 관세청장, 국세청장, 대통령비서실 혁신관리수석비서관,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국회의원(제18·19대), 문재인 정부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제13대 광주시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용섭 협회장은 7월 3일 협회 청사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상하수도 운영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며 권리"라고, "상하수도의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국민의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미래 성장 동력인 물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해 그 성과를 협회 회원은 물론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와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6월까지 3년이다.

▲이용섭 한국상하수도협회장 취임에는 환경부 산하기관장인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보전협회장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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