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 공사 현장 점검, 철도 안전시공 당부
현대건설, 안전 최우선, 공사 차질없이 진행밝혀

GTX-A,, 대곡∼소사선 공사 현장 '이상무'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4-07 16: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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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이재준 고양시장이 6일, 시 주요 현안사업인 철도 추진현황 점검차,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킨텍스역 및 대곡∼소사선 복선전철사업 한강횡단 현장을 방문했다.

GTX A노선 고양시 구간은 20.26km로 평균 지하50m 이상 본선터널구간 공사를 위해 총 13개소 작업구(준공 후 환기구 이용)가 계획돼 있다.

이 중 9개소에 작업구 설치가 진행 중에 있다.

이날 이 시장은 킨텍스역 현장인 본선터널 구간 작업을 위한 작업구 개착을 둘러봤다.

대곡∼소사선은 가장 난공사 구간인 한강하저터널 굴착(쉴드TBM)이 본격 진행돼 곧 한강하저구간 1/2지점을 통과하게 된다.

GTX A노선은 운정∼삼성 42.6km로 일산∼강남 20분대 진입을 가능하게 하다. 대곡∼소사선은 경기 서남부 방향 및 인천지역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고양시민들의 통행접근성을 한층 용이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준 시장은 "GTX A노선과 대곡∼소사선 복선전철사업은 고양시의 주요 역점사업이자 맞춤형 교통 혁신 방안으로서 시민들도 두 개 노선의 조속한 개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현장 대리인은 "시공과정에서 지하수 계측과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고양시민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개통을 앞당기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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