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대 위한 토론회 개최
김성환 의원실, 그린피스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재생에너지 확대되지 않으면 수출경쟁력 적신호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3-05 10: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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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의원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한 민관 입장을 듣고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 토론회가 마련됐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김성환 의원실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비용을 절감하고, 화석연료 가격변동 리스크를 헷지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기업 활동에 요구되는 모든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RE100'캠페인에 가입한 글로벌 기업들의 숫자가 166개를 넘어섰다.

 

애플, 구글, MS, 레고 등은 이미 100%를 달성했다. 또한, RE100 기업들은 국내 기업을 포함해 공급업체에도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재생에너지 사용이 확대되지 않으면 우리 기업들의 수출경쟁력에 심각한 적신호가 곧 켜질 것으로 전문가들이 지적이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국내 환경에서 기업의 재생가능에너지 구매를 위한 제도설계 연구: 녹색요금제도와 기업 PPA 제도를 중심으로' 연구 결과가 최초로 발표되며 이해관계자인 전력거래소, 신재생에너지센터, 한국전력,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기업, 시민단체 등을 대표하는 패널들이 참가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제도 설계 방향에 대해 종합적인 토론을 진행된다.
 
주제발표자는 충남대학교 전기공학과 김승완 교수가, 지정 토론에는 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장이 좌장으로, 안병진 전력거래소 신시장개발팀장, 김강원 신재생에너지센터 신재생정책팀장, 조영탁 한화솔라파워 그룹장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 천현민 한국전력 요금전략부장, 이진선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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