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 광화문점 오픈
5번째 매장 'D타워' 90석 규모 자연친화 꾸며
채식주의자 위한 다양한 샐러드 신제품 메뉴

SPC그룹, 식문화 채식중심으로 비중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2-02 0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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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SPC그룹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식문화 개선 전환으로 채식중심으로 매장을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건강에 대한 먹거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채식을 즐기는 마니아층에 두터워지고 있다.


이같은 식문화 변화에는 기후위기시대, 육류 생산에서 소비까지, 많은 탄소배출때문이다.
 
SPC그룹(회장 허영인)에 따르면, 이번에 5번째로 선보인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 광화문에 새 매장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피그인더가든 광화문점은 여의도, 강남, 판교, 코엑스에 이은 5번째 매장으로 'D타워' 1층에 207㎡, 9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매장 곳곳을 다양한 식물로 꾸며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살렸으며, 오픈키친 콘셉트로 조리하는 모습을 고객들이 볼 수 있게 만들었다.


광화문점에서는 겨울 신 메뉴를 다른 지점보다 먼저 선보인다. 메뉴를 살펴보면, 제철 겨울 식재인 컬리플라워(꽃양배추)와 석류에 부드러운 밀크치즈폼과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소복하게 쌓아 눈 내리는 겨울 정원을 표현한 시즌 샐러드 '스노잉 폼폼(1만2900원)'도 채식을 즐기는 이들에게 단골메뉴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도록 식물성 대체육과 아보카도, 구운 채소, 다솜상추 등 재료를 통밀 또르티야에 풍성하게 넣은 랩 샌드위치 '그릴드 타코 미트랩(8900원)' 등 2종도 선보였다.
 

코엑스점 오픈 시 출시했던 스페셜 메뉴인 '로티세리 치킨' 메뉴를 광화문점에도 선보인다. 로티세리 치킨은 직화 회전 오븐에서 구워내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미밥과 아보카도를 곁들인 로티세리 치킨 아보 라이스(1만3900원) ▲스쿱샐러드와 함께 제공하는 로티세리 치킨 플레이트(1만4900원) ▲맥주와 함께 곁들여 즐기기 좋은 로티세리 치킨 플래터(2만1900원) 등 3종이다.
 
피그인더가든은 5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당일부터 구매 고객 1000명에게 피그인더가

 

든 캐릭터가 그려진 볼펜과 일러스트 스티커를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드레싱 병에 매장에서 당일 직접 만든 시그니처 드레싱을 담아 증정한다.(400명 한정)

SPC그룹 관계자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샐러드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샐러드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매장을 늘려가고 다양한 메뉴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피그인더가든'은 고품질의 샐러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파인 캐주얼(Fine Casual) 샐러드 전문점으로 샐러드도 식사처럼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건강한 포만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브랜드다. 피그인더가든의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보울(Bowl) 샐러드, 그릴 메뉴와 스쿱 샐러드를 골라 구성하는 플레이트(Plate)로 구성된다. 그릴메뉴와 스쿱 샐러드는 제철 채소를 활용해 주기적으로 새롭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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