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WBC 우승자 데일해리스와 신제품 개발
세계적 바리스타와 니트로&콜드브루 제품 3종 출시
니트로-콜드브루 커피 신메뉴 개발, 매장서 선 봬

차세대 커피 이디야 개발했다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8-04-16 09: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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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대한민국 대표 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회장 문창기)가 WBC 우승자 데일 해리스와 협업해 '니트로커피와 콜드브루' 신메뉴를 전국 이디야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디야커피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 데일 해리스(Dale Harris)와 공동 개발한 '니트로(Nitro)-콜드브루(Cold Brew)' 커피 메뉴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메뉴 3종은 니트로 스위트, 콜드브루 라떼, 콜드브루 화이트비엔나로 구성됐다. 가격은 니트로 스위트, 콜드브루 라떼가 각각 4200원, 콜드브루 화이트비엔나가 4500원이다.


이번에 선보인 3종 메뉴는 WBC에서 '니트로커피'로 우승을 차지한 데일 해리스가 직접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디야커피는 앞으로도 데일 해리스와 함께 전 세계에서 차세대 커피 군으로 꼽히는 니트로커피와 콜드브루군 커피의 R&D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니트로커피의 대중화에 성공한 이디야커피는 WBC 우승자인 데일 해리스가 메뉴 개발에 본격적으로 투입되면서 메뉴의 다양화는 물론, 품질 향상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를 통해 니트로커피와 콜드브루 커피군을 새로운 메뉴 카테고리로 정착시켜 가맹점 매출 향상의 동력으로 삼아 나간다는 전략이다.


니트로 스위트는 니트로커피 특유의 맛과 향을 극대화하며 달콤한 맛을 더해 위스키 몰트 향을 내는 것이 특징. 콜드브루 라떼는 깔끔하고 쌉싸름한 콜드브루의 맛과 우유가 조화를 이루며, 콜드브루 화이트비엔나는 크림의 묵직한 달달함과 화이트 초콜릿, 몰트 향이 콜드브루의 풍미를 더욱 높여준다.


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은 "니트로와 콜드브루 커피는 전세계에서 주목하는 차세대 커피로써 이미 국내 소비자에게도 인기를 끌며 그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며, "이디야커피는 국내 대표 토종 커피로써 WBC 우승자인 데일 해리스와 함께 국내 소비자들의 높아진 수준에 맞춰 최고 품질의 신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디야커피는 약 1여 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지난해부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니트로커피인 '이디야 리얼 니트로(EDIYA Real Nitro)'를 출시했다.


특히 최대 약점인 제조상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개선, 프리미엄 커피로 인식되던 니트로커피를 합리적 가격에 전국 매장에 선보이며 대중화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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