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7개 노선,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국토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최종 확정
신규사업, 추가검토사업까지 사통팔달

고양시, 국가철도망 확보 최대 수혜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06-29 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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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고양시를 관통하는 철도망은 고양은평선을 비롯해 인천2호선, 일산선, 신분당선, 대장홍대선, 통일로선, 교외선까지 모두 7개 노선이다.

고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공청회 발표에서 반영됐던 고양은평선, 인천2호선 일산서구 연장, 일산선 연장, 신분당선 서북부 삼송 연장, 대장홍대선이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추가 검토사업으로 조리금촌선(통일로선), 교외선이 포함돼 고양시가 건의한 사업 모두 최종 확정됐다.

국토부는 29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고, 다음 주 내로 고시할 예정이다.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10년 법정계획으로, 계획 수립일로부터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변경이 가능하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면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기본계획.설계.공사 등 철도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109만 고양시민들은 3기 창릉신도시까지 마무리되면, 인구 130만명의 고양특례시로 탄생하게 된다.


기존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수도권2순환도로, GTX노선까지 연결되면 그야말로 사통팔달의 교통효과로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기업유치에도 유리한 조건을 다 갖추게 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 7개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확정된 것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던 고양시 내 7개 노선이 모두 확정돼 109만 대도시에 걸맞는 철도교통망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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