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 개최
17~ 18일 전남 목포시 신안비치호텔

전국 문화재지킴이 목포로 집결

이수진 | news@ecoday.kr | 입력 2018-11-16 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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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전국 8만5000여명의 문화재지킴이들이 항구도시 목포시로 모였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조상열)가 주관하는 '2018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가 오늘 17일부터 18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신안비치 호텔에서 개최한다.


'문화재지킴이 운동'은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문화재를 가꾸고 지키자는 취지에서 2005년 4월부터 시작됐다. 현재 전국 약 8만 5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문화재지킴이로 위촉,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 문화재 감시 등 상시점검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화재지킴이 500여 명과 함께 그동안 펼쳐온 문화재지킴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재지킴이 현장체험과 답사활동을 진행하는 축제다.

17일에 대회 개최 선언을 시작으로, 문화재지킴이 활동 우수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 그리고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문화재지킴이 단체들의 활동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목포 시내에 있는 근대문화유산 현장을 답사하고 문화재 현장 정화활동 등을 통해 문화재지킴이로서의 사명감과 문화재 보호활동의 의지를 다지면서 올해 행사를 마무리한다.


전국의 문화재지킴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노력의 결과를 공유하는 이번 대회는 '문화재지킴이 운동'이 지역 사회에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호에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재지킴이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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