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정례적 당정협의 추진, 상임위 중심 2개월마다 개최
개인플레이보단 팀 플레이 중시. 당과 상임위원회 중심 일해
이마트 비정규직 정규직, 박근혜 정부 적폐 밝혀낸 숨은 조력

노웅래 의원, "당·정·청 호흡으로 일하는 국회 만들겠다"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5-10 14:06:59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개혁추진, 개혁완성의 한팀입니다."
  
집권여당의 차기 원내내표 경선을 하루 앞둔 10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인 노웅래 의원(3선,마포구갑)은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개혁을 원내에서 뒷받침하고, 완수하기 위해 개혁추진의 한팀인 당·정·청이 똘똘 뭉쳐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거듭 자신의 정치철학을 확고하게 밝혔다.


노 의원은 "국정운영의 공동으로 책임지는 당·정·청간 호흡과 역할을 중시해 개혁추진, 개혁추진의 한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원내대표가 된다면 청와대와 집권여당 여표의 주례회동을 건의하고, 실질적이고도 정례적인 당정협의를 추진하겠다. 이를 위해 상임위 중심의 당정협의를 2개월마다 정례하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와 입법과제, 주요 정책· 현안 등에 대해 사전에 사전 조정하고 협의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개인플레이가 아닌 팀플레이 역할론을 강조했다.

 

 

노 의원은 "자신의 성과로 과시하거나 내세우지 않았으나 의정활동으로 이뤄낸 성과도 많다."고 소개했다. 특히 "2013년 의정활동을 통해 범삼성가인 이마트의 비정규직 노동자 1만 2000여명을 한꺼번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고 피력했다.


이런 성과에는 당시 제보를 바탕으로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하나 의원과 팀플레이로 공조해서 이마트를 굴복시키는 성과를 얻었다.


그때 언론들은 노웅래 의원의 성과를 다루지 않았을 뿐더러, 대규모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화하는 큰 성과를 이뤄냈지만 개인적으로 자랑하지는 않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사회적 약자의 고충을 해결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대변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으로, 개인보단 팀플레이로 얻은 성과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국정농단세력의 온갖 부정을 밝혀내 교육문화위원회에서 역할을 분담해 철저히 팀플레이로 성과를 거뒀다.
각종 특혜와 부정을 처음으로 밝혀냈지만 성과로 내세우지 않았다. 2016년도 국감에서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부정입학을 최초로 제기한 것도 노웅래 의원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774억원을 불법모급한 사실을 처음 밝혀 냈다. 지난해 박 정부 출판계 블랙리스트 실체를 최초로, 국정원이 개입해 친정부성향 영화제작을 해 온 사실도 밝혀낸 바 있다,


노 의원 활약상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유세본부장으로 빛을 냈다. 가장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면서 전국 곳곳을 돌며, 대선승리를 위해 앞장섰다. 노 의원의 지역구인 마포가 서울에서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는 초선시절부터 왕성하고 뛰어난 의정활동을 보여줬다. 매년 민주당 국감 우수의원상을 매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의정활동 평가에서 상을 석권하다시피 했다.


이런 초심을 지키는 정직한 의원의 길을 걷는 의미에 대해 "한번 마포구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지역주민들의 섬김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활정치가 왜 필요한지를 깨닫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노웅래 의원은 뼛속까지 민주당이다. 선친부터 반세기에 걸쳐 민주당을 지켜왔다. 항상 선당후사의 자세로 의정활동을 편다고 밝혔다. 그는 두 번에 걸친 대변인, 사무총장, 서울시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경험하면서 생활정치의 밑거름으로 작용되고 있다.


노웅래 의원은 정론직필의 언론인으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민주주의와 사회정의를 지키고, 부정과 특권을 타파하고 공정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해 왔다. 정가에서는 그를 '신뢰와 약속의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이런 뿌리에서 시작됐다. 특히 협상력을 갖추고 있어 꽉 막힌 국회 정상화와 개혁입법 처리에 유리하다는 평이다.


노의원은 이런 장점을 살려 "협상력과 소통을 강조하며 입법성과를 내는 원내대표 역할, 개혁을 선도하는 집권여당의 역할, 대야관계와 당정청간 관계에서도 균형추, 평형수 역할을 해서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노 의원은 "전국을 누비며 민주당 의원 한분, 한분을 만남으로 소중함을 더 절실하게 느꼈다,"며 "문 대통령의 개혁 완성와 반드시 성공한 정부를 만들자는 다짐을 나누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중한 의견들을 지우지 않고 원내대표가 되면 이를 기반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로 일하는 국회, 일하는 원내대표, 소통하는 원내대표, 성과내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