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판매 모든 티(tea) 메뉴 자체 브랜드, 이디야 블렌딩티
론칭 이후 1년만에 판매량·매출 두 배 성장, 대표 메뉴군 등극

'이디야 블렌딩티'론칭 1년만에 두 배 성장

최인배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1-11 17: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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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최인배 기자]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는 자체 티(tea) 브랜드 '이디야 블렌딩티(EDIYA Blending Tea)' 론칭 1년만에 판매량이 두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디야는 2016년 12월 말 자체 티(tea)브랜드 '이디야 블렌딩티'를 론칭했다.


대중에 익숙한 과일청에 다채로운 허브향을 가미한 신메뉴로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으며 1년만에 급성장을 이뤘다.

 

 

지난해 이디야커피의 티 제품군 판매량은 720만잔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 판매량 350만잔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같은 기간 티 제품군 매출은 90% 증가했다. '이디야 블렌딩티'는 판매량과 매출 모두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하며 이디야커피의 주요 메뉴군으로 자리잡았다.

 
'이디야 블렌딩티'의 빠른 성장 배경은 가성비 좋은 신메뉴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호응에 있다. 지난해 전체 티 음료 판매량 중 신메뉴 비중은 5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커피는 2016년 12월 블렌딩티 신메뉴 6종 출시 이후, 2017년 여름 블렌딩 아이스티 3종, 겨울 블렌딩티 신메뉴 4종 등 총 13종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제주청귤, 석류, 청포도 등 다양한 과일과 허브를 블렌딩한 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가성비'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티 메뉴에 블렌딩 기법을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변주를 통해 고객에게 익숙하면서도 차별화된 티의 매력을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며, "소비자의 구매 의향이 점점 커지는 티 시장에서 이디야 블렌딩티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추구해, '가성비'와 '가심비'모두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블렌딩티의 인기에 힘입어 MD상품까지 출시했다.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과일청과 티백이 포함된 MD상품은 판매량이 전체 MD상품군 중 20%를 차지하는 효자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디야커피는 집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블렌딩티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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