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예위원회, 조선 최고협객 백동수 소재 창작물
혼 담긴 '강원 인제'서 크랭크인, 6월 최종 발표회
최선길 한국무예위원회 총재 "전 세계에 전파 목적"

무예예술공연 '쇼퍼먼스 해보자' 준비 한창

고용철 기자 | korocamia@hotmail.com | 입력 2021-04-29 1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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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고용철 기자]중국 소림사 소재 공연을 뛰어넘을 조선 협객 백동수 창작물인 '쇼퍼먼스 해보자' 무예공연이 탄생을 앞두고 있다.


한국무예위원회((KMC, 총재 최선길)에 따르면, 조선 최고의 협객 협객 백동수의 혼이 담긴 강원도 인제에서 '쇼퍼먼스 해보자' 무예예술공연 홍보를 촬영에 들어갔다.

 
무사 백동수는 조선 최고의 협객으로 '무예도보통지'라는 무예 훈련서를 만든 실존 인물이다. '무사 백동수와 공주의 사랑이야기'로 공주가 무사 백동수를 만나기 위해 길을 가다가 자객들의 공격으로 양쪽 눈을 잃게 되면서 사랑하는 백동수를 수십년 그리워하면서 만나지 못하는 애절한 이야기라는 가정에서 시작하는 내용을 작품으로 관객과 만나게 된다.

이번 공연 작품을 만들기 까지 최선길 한국무예위원회 총재는 약 6개월 동안 총감독을 맡아왔다. 오는 6월 최종 발표회에 앞서 공연 홍보 차원에서 강원도 인제군 및 인제군문화재단 협조로 촬영했다.

최선길 총재는 "'쇼퍼먼스 해보자' 공연작품을 준비하는 동안 아무런 후원 및 지원이 없이 예술작품을 만드는 게 정말 쉽지 않았다."면서 "특히 코로나로 인해 단원들의 대면 연습하는데 많은 어러움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최 총재는 "이번 작품을 위해 연출 총괄 책임자 권용기 예술감독, 의상 및 소품 담당 안희주 의상감독, 업무총괄 지원한 이용섭 사무처장을 비롯해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10명의 배우 및 난타팀, 비보이팀, 주제곡을 만들어 주신 작곡자님, 가수, 촬영담당 이모든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오늘 홍보촬영까지 하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최 총재는 “이번 '쇼퍼먼스 해보자' 창작공연은 무예가 들어간 작품으로 가장 한국적이며 전통무예를 잘 표현해주는사실적인 내용을 담아 전 세계에 전파하는게 목적"이라고 "'쇼퍼먼스 해보자' 무예예술공연을 계기로 세계적 문화산업예술로 발전시켜 국민의 문화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무예위원회는 무예를 통한 우수한 창작품을 꾸준하게 발굴해 국민들에게 공감대와 우리 문화를 전하는데 일조하고, 전국 지자체는 물론 학교, 군, 경찰 등에 축제 및 행사에서 찾는다면 어디든지 선 보일 계획이다.

한국무예위원회가 속해 있는 TAFISA는 국제스포츠기구로서 전 세계생활체육을 총괄하는 조직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정한 공인단체다. 현재 약 180여개 국가회원 및 약 300개 종목단체를 두고 있다. 한국무예위원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TAFISA 회원가맹단체다. TAFISA 는 4년 주기로 '생활체육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한국무예위원회는 무예올림픽을 우리나라에 유치하겠다고 선언했다.


최선길 총재는 "우수한 한국무예가 소림사 무예공연처럼 산업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다."며 "이제라도 한국무예위원회를 중심으로 무예인의 소망인 무예원 및 상설무예공연장 건립의 뜻을 이루고 싶다."고 피력했다.

 

또 "각종 무예축제행사, 무예포럼 등을 통해 한국무예가 세계속의 무예자산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글로벌 문화관광산업의 기초를 마련해 세계 무예인이 모일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추진사업을 꼼꼼히 챙겨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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