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0대 선정 1대당 700만원 보조금 지원

2021년 어린이통학 LPG차 전환 시작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01-11 1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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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고양시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11일부터 접수 순서로 총 70대를 선정해 1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통학버스의 신고필증 주소지가 고양시로 등록된 경유자동차 또는 노후 LPG차를 폐차한 후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다. 9~15인승 소형 승합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가 해당되며, 공동 소유자도 1인이 조건을 만족하면 대상이 된다.

올해는 특례조항이 신설돼, 2021년 말까지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기 위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 전 2개월 이내에 폐차 말소 또는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 등록을 한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11일부터 시작, 접수순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예산 소진 시 마감이다. 신청 서류 및 대상 확인 등은 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서류를 준비해 고양시청 기후대기과 대기대응팀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고양시 기후대기과 대기대응팀(☎031-8075-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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