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과학자, 여성 과학자, AI 투자 지원 밝혀
문 대통령 "대한민국 미래는 과학 거울이 될 것"
여야 정치인 "과학기술정보통신 정책 소홀 반성"
김명자 과총회장 사기진작,기업가 정신 살아나야"

최기영 장관 "과학정보통신계 2020년 이공계의 해"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1-13 17: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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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미래에는 늦지 않는 교통수단이 대중화돼 과학기술의 발전을 누릴 수 있을 겁니다."


최기영 과학기술통신정보부 장관은 과학통신정보인 신년인사회에서 10분 늦게 도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장관은 앞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젊은 과학자, 여성 과학자, AI 많이 투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4개월에 접어든 최 장관은 "우편물 배달에서 부터 달탐사도 해야 하며, 유무선 통신은 물론 신경세포간 연구까지 과학기술은 일상화됐다."면서 책임감도 막중하다고 밝혔다.


올해 2020년 이공계의 해라며 앞으로 10년은 이공계 역할이 중요한 해라며 앞으로 10년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인사회를 대독한 청와대 이공주 과학기술보좌관은 "지원없는 불모의 나라라는 한계를 과학기술로 극복했고 반 세기만에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 경제 강국으로 일으켰다."면서 "이는 과학기술 정보통신의 밑바닥이 원천"이라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1999년 세계최초로 초고속인터넷 상용화 성공한 이후 지난 20년간 세계를 선보해왔다."라며 "그 중심에는 과학정보통신인의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디.

특히 "다보스포럼에서 ICT 부문에서 국가경쟁력에서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이어, IMD가 발표한 과학경쟁력에서 세계 3위 기록은 대한민국 과학의 미래가 거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년인사회에는 나노기술 연구자와 바이오사이언스, 인공지능(AI)칩 개발, 친환경분야, 여성IT분야 인재양성 교육분야, 문재인 정부의 수소경제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플라스틱 제로화, 미세먼지 줄이는데 역점을 두는 각계 인사 7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우리나라도 속히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김병관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과학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반면 국회에서 정체된 점을 사과한다."고 말했다.

신용현 국회 과기부 간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비전은 지금 당장이 아닌 미래의 국가의 비전으로 한층 강화된 제도와 지원을 국회에서 빠르게 만드는데 빈틈없게 하겠다."고 각오의 덕담을 던졌다.

김명자 과총 회장은 신년인사말을 통해 "과총이 10대 과학기술 선정을 언급하며 "산업혁명의 대전환기에서 과학기술 우주인재양성은 강국이 되는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연구개발 현장에서 사기가 진작이 되고 기업가 정신이 살아나야 한다."면서 "미래를 창조하는데 나서야 하고 세계적인 과학기술의 많이 나오길 바라며 올해 슬로건 과학기술 및 ICT혁신으로 더불어 잘사는 미래 만들기에 소통하기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신년인사회는 특별한 장면도 연출했다. 입체 3D 홀로그램으로 IT 강국과학기술 정보통신 강국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영상을 띄워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인들이 대거 한 자리에 모였다. 조은애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부교수, 전현경 IT여성기업인협회장, 백준호 퓨리오사에이아이 대표, 삼성전자, LG전자, 과학기술정보통신 관련 협회, 학회장 등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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