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기관 '물기업 육성 지원 위한 협약 체결'
인천시 물기업 육성 위해 3개 기관 협력 약속
물산업 네트워크 교육 톨해 전문인력 역량키로

한국상하수도협회-인천시-기술보증기금 협업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0-28 17:08:15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물관련 기업 경쟁력은 기술인력 역량을 키우는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는 28일 인천시(시장 박남춘),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이 뜻을 같이 했다. 이 자리에서 3개 기관은 '인천지역 물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에 소재한 물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 자금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기업활동 영위, 맑은 물 공급을 통한 시민 건강 보호 등을 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각 전문분야별로 협회와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강소 물기업 발굴 및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성, 기술인력 교육과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와 기술보증기금은 물산업 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해 보증지원 및 기술 이전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상하수도협회 송상진 사무총장은 "그동안 협회는 인천시 수질사고에 따른 자문 및 수돗물 홍보사업 위탁 운영 등을 힘을 썼다."며 "특히 물산업 네트워크와 기술 지원 물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려 왔다."고 말했다.

송 총장은 "이번 3자 협약으로 통해 인천시 물산업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회원사인 인천시의 맑은물 공급을 위해 협회가 보유한 다양한 물산업 네트워크와 기술지원, 교육 등의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다. 또한 인천시 물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그린뉴딜 중 하나인 녹색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