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교촌 직영 동탄2 영천점 오픈
현대적 고급스런 인테리어…전기차·전기자전거 등 운영
허니 순살 활용 브런치 세트·셀프바 운영 등 사로잡아

교촌치킨, 친환경배달 체계 구축 동탄2 영천점 오픈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8-09-30 09: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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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친환경적인 조건을 갖춘 채 매장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동탄2신도시에 직영점을 오픈하고 다양한 메뉴 및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 문을 연 교촌치킨 동탄2 영천점은 교촌치킨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으로 새로운 메뉴 및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치맥’이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음에 따라 폭넓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촌치킨 동탄2 영천점은 친환경 자재인 천연 코르크로 외부 벽면을 구성해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살렸으며, WHITE & BLACK의 모던바 컨셉의 내부는 맥주 거품을 형상화한 금속 타공으로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매장 내에 미니 셀프바를 마련해 무상으로 제공되는 나쵸 및 교촌 소스 7종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했으며 탄산음료 또한 음료 비용 지불 후 무제한 리필이 가능하도록 했다.


테스트 매장의 역할도 맡게 될 동탄2 영천점에서 기존 교촌 매장에서 볼 수 없던 메뉴와 세트 구성을 시범적으로 판매 한다.


직영점 오픈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허니 순살'로, 아카시아 꿀을 사용해 달콤한 맛이 특징인 교촌의 '허니 시리즈'를 순살로 만든 메뉴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허니 순살'은 샐러드, 치아바타, 허니갈릭브레드, 치킨소시지 등을 함께 구성한 '브런치 세트'와 허니 순살과 교촌 샐러드로 구성된 '단품세트'등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여러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콜라보 메뉴'도 선보인다.


치맥의 인기를 기반으로 다양한 맥주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수입 생맥주와 수제맥주 등을 도입,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고려해 탄산음료뿐 아니라 유자에이드, 수정과, 커피 등의 음료도 판매된다.


한편 매장 내에서 가정간편식(HMR) PB 제품 '맛솔' 닭갈비(매운맛)와 궁중찜닭도 바로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계층 확대를 위해 시니어층 등 다양한 계층의 고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보호를 위한 전기차, 전기자전거 등의 친환경 배달 운송 수단도 시범운영 될 예정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테스트 매장으로서 메뉴와 서비스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고객 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직영점을 오픈했다."며, "교촌치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의 다양한 입맛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반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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