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탱, 새로운 멀티프로브 군용 측정기 SaphyRAD MS

혹독한 환경과 응급 대응 군용 방사능 측정기 개발

최인배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6-13 15: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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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최인배 기자]베르탱(Bertin)이 사피모(Saphymo) 전문가들과의 협력으로 프랑스 방위 조달청(FDPA)에서 수주한 계약에 의해 새로운 멀티프로브 군용 측정기를 개발했다.


이 최신 세대 휴대용 측정기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방사능을 감지하고 측정하도록 설계됐다. 2년 간의 연구 개발 끝에 SaphyRAD MS(프랑스 군에서는 DOM 420으로 칭함)의 출시로 이어졌다.


이 혁신적인 측정기의 측정 범위는 유해물질관리를 위한 HAZMAT 팀을 비롯해 모든 군부대 및 응급 팀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커버할 수 있다.

SaphyRAD MS는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방사능 원인을 검색하고 위치를 파악해 표면의 오염도를 측정한다. 핵누출 발생 또는 사고 이후 SaphyRAD MS는 특히 사람 및/또는 차량에 대한 1차 점검을 실시한다.

 

통합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은 방사능을 사용하지 않고도 실제 상황에서처럼 훈련받을 수 있다.

 

SaphyRAD MS의 강력한 설계는 CBRN 보호장비와 함께 사용하도록 특별히 고안됐다. 인체공학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비전문가가 방사능을 측정할 때도 신속한 사용이 가능하다.


새로운 군용 방사능 측정기 개발과 더불어 베르탱은 기존의 CBRN 위험 감지 및 식별 레인지를 개선해 군대 및 응급대응 팀, 공공의료 및 응급 서비스 등 민간 안보 기관들에게 완벽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제품은 2018년 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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