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로 준공 늦어 CYPARK WSF시설 완비 총력
쿠알라룸푸르 인근 네그리 셈빌란주 하루 800톤 전처리

ACI, 동남아 최대 규모 말련 생활폐기물 시설 구축 초읽기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1-01-20 17: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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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ACI에 따르면, 그동안 코로나로 연기됐던 말레이시아 생활폐기물 전처리 시설(2019년 수주) 준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최근 사내 홍보를 통해 밝혔다.

 
ACI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CYPARK WSF는 쿠알라룸푸르 인근 네그리 셈빌란주에서 발생하는 하루 800톤의 생활폐기물을 전처리해 소각이 가능한 고형연료(SRF)로 만드는 시설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단일 라인이다.

 
ACI는 지난 20여 년의 폐기물 처리 및 SRF 생산설비 설계 및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 제작, 시공에 이르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CYPARK WSF시설은 말레이시아 최초의 폐기물 에너지화(WTE) 설비의 미래형 모델로서, 기대되는 바가 클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CI는 이번 시설의 완벽한 가동을 통해 말레이시아에서 추가로 계획중인 사업 참여에 적극 수주전에 나서고, 아울러 동남아 인근 국가와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경제의 재발견이라는 프라임을 갖춘 녹색기술을 널리 보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생활쓰레기 재활용 사업은 필수인만큼, 다가온 기후위기시대, 대한민국 우수한 녹색기술로 전체의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을 통해 해당 국가에 기여하는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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