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에코폴리스대학 과정 신설
11월 24일까지 5주간 교육 과정 운영

남양주, 환경 의식 상위 1%만 입학하는 대학?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10-25 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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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남양주시는 25일부터 시민 주도 환경 의식 개선 협의체 주부에코폴리스를 대상으로 에코폴리스대학을 운영에 들어갔다.


25일 시에 따르면, 6월 말부터 활동한 주부에코폴리스는 남양주 곳곳에서 300여 명의 대원이 활동중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소통 활동, 무단 투기 신고 등을 통해 시민 주도 환경 의식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주부에코폴리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주부에코폴리스를 대상으로 에코폴리스대학 교육생을 모집했고, 25일 교육을 개강해 11월 24일까지 5주간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환경을 배우다(Education)·느끼다(Sense)·함께 가다(Sense)' 주제로 ▲제로웨이스트 미니멀 라이프 ▲업사이클링 ▲영화로 보는 환경인문학 등 환경 관련 과정 ▲사진 촬영 기법 ▲SNS 전문가 등 주부에코폴리스 활동 지원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 자리에서 조광한 시장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선 다양한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에코폴리스대학이라는 새로운 시도는 단순한 배움에 그치지 않고, 사회에, 내 지역에, 내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공감의 상승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단체를 대상으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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