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천, 전북 정읍천 H5형 조류AI 검출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기자 | | 입력 2021-10-10 17:44:09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충남 논산(논산천)과 전북 정읍(정읍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이번 야생조류 AI 항원 검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해당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통제 ▲반경 10km 야생조수류 예찰지역 설정, 예찰·검사 ▲철새도래지와 인근 가금농장 소독 등 차단방역 조치에 나서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유럽·아시아 등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했고, 해외에서 겨울 철새가 국내 도래하기 시작함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이 큰 엄중한 방역상황"이라며, "가금농가는 방역시설과 소독설비를 신속히 정비하고, 농장과 축사 소독, 손 세척과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고,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확인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가축전염병 통합 신고번호 (국번없이) ☎ 1588 - 9060 / 4060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