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진흥원장 "세계 최고수준 영상제작 인프라"구축

영화 기생충 촬영지 고양아쿠아스튜디오 부각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6-07 16: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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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촬영지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2018년 3월부터 6월까지 장장 3개월간 고양아쿠아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수탁운영하고 있는 고양아쿠아스튜 

디오는 한국 영화 100년사의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사진은

그동안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 일부들 

고양아쿠아스튜디오는 고양시의 공유재산으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수탁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5월 11일 영화 '기생충'의 제작사인 바른손이앤에이와 촬영·홍보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아쿠아스튜디오에서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기택네 반지하 집과 그가 살고 있는 동네 전체가 정교하게 만들어져 촬영이 진행됐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김재현 원장은 "고양아쿠아스튜디오는 세계 최고수준의 영화가 만들어지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영상제작 인프라이며, 앞으로도 영화 및 방송프로그램 촬영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시설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아쿠아스튜디오는 실내 스튜디오 건설을 진행 중이다. 실내 스튜디오는 2019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높여 기존의 특수효과 촬영뿐만 아니라 부산으로 이관 예정인 '남양주 종합촬영소'의 공백까지도 일부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더욱 발전될 고양아쿠아스튜디오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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