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3 발전계획 수립 정책심의회 개최
식량작물공동 경영체 육성사업, 스마트축산
도농상생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등 의결

경주시, 농업 농촌 식품 발전 수립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4-11 14: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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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경주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2023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11일 개최했다.


심의회에는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농업분야 기관단체장과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었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은 시의 농업·농촌 현황과 특성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2019년부터 23년까지 5년간 농업·농촌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 및 농업·식품산업 발전, 농촌경제활성화, 농촌지역개발, 삶의 질 향상, 지역역량강화 및 농정거버넌스 구축 등 분야별 정책방향과 세부 실행계획, 투자와 재원조달 계획 등을 수립한다. 

시는 이날 중장기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풍요로운 농촌 경주’를 설정하고 5개의 목표와 16개의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부분별 계획을 보면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육성사업, 스마트축산, 천년한우 브랜드 육성, 농산물가공 종합지원센터 건립, 도농상생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귀농·귀촌인 청년창업농 양성,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신농업혁신타운 조성,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경주 농어업회의소 신설 등 총 사업비 2056억원(국비·균특 451억원)을 심의 의결했다.


시는 이날 의결된 발전계획을 경북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해 경주시 농업 여건에 부합하는 분야별 정책과 세부 실행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영석 부시장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각종 농업관련 사업들이 일관성 있고 지속가능하도록 추진, 농촌이 풍요로운 부자도시 경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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