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청정환경 중소기업 대상 보증료 보증비율 우대
최대보증기관 신용보증기금과 우대보증지원체계 구축

KEITI, 대기환경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과 협력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8-10 07: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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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KEITI,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 대기·청정 환경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지원하고자, 7일 신용보증기금과 '대기환경 개선 및 청정환경 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유망 대기‧청정 환경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민간자금 조달 시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관련 분야 환경산업을 육성하고 나아가 미세먼지 감축 등 국민건강 보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 협약은 환경산업기술원이 추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이 우대보증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대 받은 기업은 ▲환경정책자금 승인기업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지원 사업 성공기업 ▲우수환경산업체 선정기업 ▲환경R&D 기술개발 및 제품 생산기업 ▲환경신기술 인·검증 기업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 등이 해당된다.

KEITI의 사업에 참여하는 대기환경 개선 및 청정환경 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증수수료 감면 및 보증비율 우대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로 대기‧청정환경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애로사항 해소 및 성장 발판 마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KEITI는 지난 연말 기술보증기금과 환경보전 및 환경혁신 영위기업에 대해 우대보증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술보증기금에 이어 이번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국내 양대 보증기관과의 우대보증지원 체계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중소환경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 토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남광희 KEITI 원장은 "이 협약으로 우수한 국내 환경기업들의 자금 확보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기업들의 매출상승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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