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협의회, 울산시교육청, 울산경찰청 함께
속도제한표시판, 옐로우카펫 등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무티브 알 하비 대표 "안전강화와 교육기부 등 일환"

아람코 코리아, 울산시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07-14 0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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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아람코의 한국법인 아람코 코리아(대표이사 무티브 알 하비)가 울산시 50여곳 초등학교 대상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사회공헌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SaferRoutes to School)'프로그램은 아람코 코리아가 지원하며 울산시·울산사회복지협의회·울산시교육청· 울산경찰청과의 파트너십으로 추진된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추진,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생들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스쿨존에 속도제한표시판, 옐로우카펫 등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게 된다.

13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무티브 알 하비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송철호 울산시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이준형 울산경찰청 경무관, 문재철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왼쪽부터) 이준형 울산경찰청 경무관,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송철호 울산시장, 무티브 알 하비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문재철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무티브 알 하비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는 "울산시 주요 기관들과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위해 이런 뜻깊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아람코는 안전강화와 교육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이 뜻깊은 프로그램에 아람코 코리아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더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약속했다.

문재철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아람코 코리아의 지원은 울산 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있어 민간 부문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보여준다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프로그램들을 더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최대주주이자 현대오일뱅크의 2대 주주인 아람코는 국내 주요 기업들 및 연구기관과 상호간 이익이 되는 다양한 사업 및 기술 협력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코로나19극복 지원을 위한 기부, 장애대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학교에 묘목 식재 지원 및 마스크,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건강지킴이세트 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자회사인 에쓰오일의 주요 생산설비가 위치한 울산지역의 초등·중학생들 대상 코딩 교육 기부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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