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협회 신년인사회, 산업부, 전국 가스업계 대표 참석
구자철 회장 "에너지업계 치열 속 국민적 사랑 내실 강화"
이용환 정책관 "가스냉방 확대, 연료전지용 가스요금 신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안, 도소매사업자 공동사업 지원

국민의 연료 '도시가스' 수소경제 힘보탠다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1-11 14: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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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가스협회 신년인사회에서 떡케익 커팅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중앙(사진 왼쪽부터 네 번째 구자철 도시가스회장)

이 이용환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을 비롯해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우태희 도시가스사회공헌기금 운영위원장, 김영두 한국가스공사 사장직무대리,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과 함께 했다.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올해는 국민의 연료 도시가스 산업에 녹색바람이 부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은 11일 쉐라톤 팔래스강남서울호텔에 열린 2019년도 신년인사회에서 전국 도시가스 사장단을 비롯 산업통상자원부,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 대표 등이 130여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시가스업계는 올 한해가 추진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큰 점이 고무적인 분위기 속에 회기애애한 가운데 열렸다.
구자철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국내 에너지원간 경쟁이 치열해졌다."라며 "이런 가운데 가격과 서비스 경쟁력 확보와 내실을 키워 효율성 올리고, 투자는 늘려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올해는 전반적으로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최저임금, 금리인상까지 겹쳐 소비 침체가 예상된다."라며 "정부의 전방위적인 경제활력 제고 방안과 예산의 조기집행 등으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시가스산업 35년의 역사 속에 성장한 가운데 전국 보급률이 83%에 달하는 국민연료로 성장했다."고 다시한번 자부심을 심었다.


구자철 회장은 정부를 향해 "에너지전환 정책에서 천연가스가 위상을 회복하도록 정책적인 도움을 주기를

희망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용환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 우태희 도시가스사회공헌기금 운영위원장,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김영두 한국가스공사 사장직무대리,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용환 정책관은 축사에서 "도시가스업계는 100년의 도시가스 공급역사가 있는 유럽의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의 인프라를 30년이란 짧은 시간에 구축했다."며 "4

 
차산업혁명 시대 세계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산업구조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에너지정책관은 산업부 차관을 대신한 밝힌 2019년도 도시가스 정책방향을 대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방안 마련 ▲도소매사업자 간 공동사업 지원 ▲가스냉방 보급확대 ▲수소연료전지용 가스요금 신설을 검토해 천연가스의 산업을 강화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우태희 도시가스사회공헌기금 운영위원장은 "경제 여건이 좋지 않지만 도시가스업계가 하나돼 국민 속에 스며드는 연료망을 구축 확대가 되록 힘을 내자"고 덕담을 냈다.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강릉 펜션 가스 누출사고와 관련 직원이 관련된 점이 안타깝다. 이번 계기를 통해 좀더 국민을 안심될 수 있도록 가스보일러 특별점검을 진행중"이라며 "가스누출 경보기 설치 의무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국내 도시가스산업은 32년 보급의 역사 속에 1810만 수요가와 보급률 83%로 성장했다.


SK가스 등 도시가스업계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서 천연가스의 적정한 위상적립과 역할확대에 대해 힘을 실어줄 것으로 요청한 상태다.

 

(주)삼천리 관계자는 "천연가스의 장점이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수소경제시대에 크게 한몫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에너지원의 경쟁력에서 국민의 삶과 에너지산업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시가스협회는 그동안 사회공헌사업으로 민들레카를 전국을 누비며 도시가스의 위상과 국민적인 봉사활동을 펴 많은 박수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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