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릴레이 인상 속 소비자가격 유지
생산자에게는 소득 보전해 가격 균형 잡아
자연드림파크 우유공방 직접 생산 거품 줄여

아이쿱 우유, 가격 인상없이 그대로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11-08 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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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아이쿱자연드림 우유값 100ml 265원 그대로 유지, 직접 생산 비결로 물가잡는다.

최근 일부 우유기업이 우유 가격을 인상했으며, 식품기업들도 인상 흐름을 타고 있다. 우유가 활용되는 제과, 제빵 제품들도 릴레이로 가격을 조정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쿱자연드림은 우유 가격을 올리지 않고 소비자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며 물가 안정에 나선다. 생산자에게 지급하는 원유가격은 인상해 생산자 소득을 보호하면서, 소비자가격은 안정시키는 구원투수 역할을 한다.

현재 무항생제 및 Non-GMO 콩으로 키운 아이쿱자연드림 우유는 100ml당 256원, 900ml 2300원이다. 타기업 국내산 우유가 100ml 약 305원(900ml 2750원), 무항생제 우유가 699원(930ml 6500원)인 것에 비하면 훨씬 낮은 가격이다. (2018년 10월 15일 기준)

이처럼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자연드림파크에서의 직접 생산에 있다. 생산지에서 자연드림파크 우유공방으로 원유가 모여 우유로 생산된 후, 자연드림파크 내 물류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중간 유통업체, 물류를 거치지 않아 유통 거품이 없으며, 시장 가격 폭등 속에서도 가격 균형을 잡을 수 있다.

아이쿱자연드림 관계자는 "자연드림파크가 있어 생산자들이 생산에 매진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고 소비자는 안전한 식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며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는 1차 농산물의 경우 가격 폭등할 시 평소 적립해 둔 가격안정기금을 통해 물가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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