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조정실장 명재성 일산서구청장
일산서구청장 이재혁 기후환경국장
각분야 시정발전 노력 공직자 승진

[인사] 고양시, 4급 이상 실국・소장 승진・전보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01-04 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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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고양시는 1월 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4급 이상 승진자 7명과 6급 이하 근속승진자 19명을 결정했다.


시는 1월 18일로 예정된 상반기 정기인사에 앞서, 실국소장 결원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실국소장 전보 인사를 1월 5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된 기획조정실장은 명재성 일산서구청장(지방부이사관 승진)이, 자치행정국장에 이영주 회계과장(지방서기관 승진)이 임용됐다.

지방기술서기관 승진자로는 도시균형개발국장은 황봉연 백석2동장이,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서중배 공원관리과장이, 상하수도사업소장에는 최충락 토지정보과장이,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송요찬 도로정책과장이, 도서관센터소장은 김훈태 상하수도사업소장이, 일산서구청장은 이재혁 기후환경국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정윤식 평화미래정책관은 1월말 4급 장기교육(지방자치인재개발원) 대상자로 파견 예정이다.

이번 실국소장 인사에 대해 내부 공직자들은 ‘민선7기 4번의 정기인사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역시 '일 한만큼 보상받는 성과 중심의 승진인사' 원칙이 잘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시는 특례시 지정, 창릉신도시,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등 시민이 행복한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는 고양시 공직자들의 땀방울에서 시작한다."며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은 승진이라는 합당한 보상으로 사기를 높이고, 공직자의 노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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