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로컬푸드 자문위원단 현장토론회 개최
16일, 전남 로컬푸드직매장・출하농가 찾아

농협, 로컬푸드 문제점 현장서 찾다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7-16 16: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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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농협의 상품 가치를 끌어올리는 로컬푸드의 문제점과 생산공급자의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깐깐히 진단하고 개선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농협은 1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병률 박사(자문위원단장) 등 농협 로컬푸드 자문위원단 16명이 장성, 담양, 화순 등 전남지역 로컬푸드 현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자문위원단은 장성 남면농협, 담양 고서농협, 화순 도곡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찾아 출하농업인 인터뷰와 로컬푸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현장토론회를 진행했다.


김병률 자문위원단장은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중소농업인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농협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단 구성은 학계・연구기관・행정・소비자단체 등 국내 로컬푸드 분야 전문가 등 19명으로 농협 로컬푸드 전략 이해와 자문, 농업주체 간 토론을 통한 로컬푸드 발전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올 6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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