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임상결과 "알레르기비염 효과"밝혀
6주 동안 총 43명 환자 대상 임상시험 완료 공개
퓨리케어 360˚ 사용 환자 약 복용 용량 26% 줄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믿을 만하네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4-16 1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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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알레르기 비염환자들에게 고통이 두배로 증폭되는 봄철이 오고 있다. 초미세먼지, 황사, 그리고 봄철꽃가루 때문이다.


최근 LG전자가 희소식을 전했다. 자사제품중 하나인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알레르기비염에 효과가 있다는 시험결과가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세브란스병원 연구진이 '성인 알레르기비염 환자에서 공기청정기의 임상적 효능 검증'을 완료한 자료를 공개했다. 이 시험은 6주 동안 모두 43명의 알레르기비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기청정기 성능에 대한 국내 임상시험으로는 최대 규모라서 시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는 것이 병원측 입장이다.


LG전자와 연구진은 알레르기비염 환자들이 가정에서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경우 비염 증상이 호전되는 정도를 파악했다.


시험 결과에 따르면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사용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대조 환자들에 비해 약을 복용하는 용량이 26%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 실내의 PM10 및 PM2.5 미세먼지가 24시간 평균 기준 50% 이상 감소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수준인 '24시간 평균 기준 PM10 미세먼지는 1m3당 50μg이하, PM2.5 미세먼지는 25마이크로그램 이하'의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했다.


연구진은 요리, 청소 등 다양한 실내 활동에 의해 실내공기가 나빠지더라도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경우 공기 오염이 빠르게 없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결과는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집안의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고 있다는 방증이라 의미가 크다.


임상시험을 총괄한 박중원 연세대 의대 교수는 "사람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점을 감안하면,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가 사용자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박중원 연세대 교수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PM1.0 센서를 탑재해 지름이 1마이크로미터(㎛, 1㎛는 100만분의 1m) 이하인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고 공기 상태에 따라 바람의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이 제품은 '6단계 토탈케어'를 적용해 큰먼지, 황사·초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물질,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트산 등 생활냄새,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등 새집증후군 유발물질.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등 스모그 원인물질까지 모두 제거해준다.


특히 깨끗한 공기를 멀리까지 보내주는 '클린부스터', 사각지대를 줄여주는 '360도 원통형 디자인', 높이 1m 이하 공간에 집중적으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아기케어'등도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이번 연구는 차별화된 청정성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퓨리케어가 제공하는 깨끗한 실내공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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