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 명절 공원녹지분야 안전관리 추진
공원 ․ 녹지대 비롯 곳곳 녹지공간 대상 실시

종로구 공원, 설 연휴에도 빈틈없이 관리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2-09 10: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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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월 18일까지 2018년 설 명절 공원녹지분야 안전관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종로구 내 공원 . 녹지 시설물을 일제 점검 .정비하고 이용 질서를 확립해서 공원을 찾는 구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관리 대상은 공원과 녹지대를 비롯한 녹지공간이다. 종로구에 현재 ▲도시자연공원 3개소 ▲근린공원 17개소 ▲어린이공원 13개소 ▲시설녹지 21개소(68,155㎡) ▲일반녹지 289개소(143,974㎡) ▲마을마당 6개소 ▲쉼터 31개소 ▲도시텃밭 104개소 등의 녹지가 조성돼 있다.

이번 안전관리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각종 공원시설물 점검하고 일제 정비하는 것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공원이나 쉼터 내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를 비롯해 놀이시설 및 운동시설, 펜스 및 난간, 공원등의 훼손 및 작동상태를 살핀다.

또한 의자나 파고라 등 휴게시설의 볼트가 풀려 있거나 균열이 생기는 등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녹지대나 화단의 울타리 파손 및 장애물 돌출 여부도 확인한다.

축대 . 옹벽 등 구조물은 기초 지반의 침하 또는 철근 노출 등이 없는지 살피고, 빗물받이와 맨홀 . 배수로도 훼손 또는 불량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 점검결과를 시설물 점검표에 상세히 기록한다.

더불어 한파나 폭설 대비, 화재예방 시설물의 안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인부를 활용해 즉시 정비하며, 중대결함 등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사용 중지 등의 안전조치를 취한 후 별도 정비계획을 수립해 정비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종로구 공원녹지과 사무실과 각 공원(녹지)관리사무소에서 설 연휴 공원 . 녹지관리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을 통해 공원, 쉼터 내 쓰레기 수거 및 공원이용 안내를 비롯한 각종 불편사항을 처리한다.

또한 공원 및 쉼터 내 노숙행위, 심한 소음행위 등 불법. 무질서 행위를 계도 단속하며 보건소와 119,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도 유지할 계획이다.

산불발생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비상연락망을 철저히 유지할 예정이며,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도 병행 운영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연휴를 맞아 공원 등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리 위험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이번 안전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 자연 친화도시 종로를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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