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공동기자회견 및 범국민운동 추진 간담회
민화협, 개성공단기업협회, 금강산기업협회 등
18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추진 움직임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7-16 15:40:51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모든 시민사회가 힘을 모읍시다!"
     
민화협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홍걸)는 18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각계 공동기자회견'과 '범국민운동본부 및 공동운동기구 추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615남측위원회이 주최한 가운데, 개성공단기업협회, 금강산기업협회, YMCA, YWCA, 흥사단, 겨레하나,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전국농민회총연맹이 한 자리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민화협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 배경과 관련, 6월 30일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에서의 만남과 북미 정상회동으로 북미대화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곧바로 7월 북미 실무협상이 시작되면 곧 3차 북미정상회담도 전망도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남과 북 두 정상이 약속한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는 남북관계 개선의 바로미터다고 민화협측은 대변인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특히 금강산 관광은 그 자체로 대북제재의 대상이 아니기도 하지만, 관광을 시작으로 개성공단까지 재개할 수 있도록 국민적 여론과 의지를 확산해 우리 정부로 하여금 주저 없이 결단하도록 촉구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민화협측은 이미 각계각층에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러한 노력과 활동을 한데 모아, 범국민적인 운동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결성 등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민화협 대변인은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이후 공동의 행동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