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걷고싶은거리 여행자 편의시설 토요 2시간동안
공개 선발 인디음악·전통예술·퍼포먼스팀 공연까지

마포구, 2018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 본격 추진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5-14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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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매주 토요일 저녁, 홍대 걷고싶은거리 내 여행자 편의시설에서 인디뮤지션과 거리예술가가 펼치는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이달 12일을 시작으로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 정기공연 사업인 '2018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거리공연의 정례화를 통해 인디뮤지션 및 거리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홍대 일대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포구가 추진하는 이번 정기공연은 12월까지 이어진다.


홍대 걷고싶은거리 여행자 편의시설 개방공간(서교동 348-1)에서 매주 토요일 2시간 동안 진행되는 '2018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는 인디음악·전통예술·퍼포먼스 분야별 1팀당 30분 공연으로 구성됐다. 공연시간은 17시부터 19시까지다.


여행자 편의시설은 2017년 조성된 공간으로 상부 여행무대(276.11㎡)와 하부 개방공간(311.19㎡)으로 나눠져 있다.


정기공연이 진행되는 개방공간에 여행자를 위한 마포관광정보센터가 함께 위치해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로 대표되는 홍대지역의 관광특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관광자원의 질적 성장을 꾀함과 동시에 대표적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자 마포구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연휴 등을 맞아 지난 5일까지 봄시즌 관광객 환대이벤트를 개최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지난달부터 '명예관광보안관 관광명소 정기순찰'을 시작 관광지 안전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소음유발행위를 계도하며 안전사고 예방 및 기초질서 지키기 활동으로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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