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관광객 휴식처 '여행자 플랫폼' 열어
4개 권역 카페 4개소..휴대폰 무료 충전까지

목포 찾은 관광객 위한 짐보관 서비스 가동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기자 | | 입력 2021-01-22 18: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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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기자]목포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관광효과를 끌어올리는 서비스 차원으로 여행자 플랫폼이 운영된다.


여행자들의 목적인 관광 및 휴식이라는 개념에서 기획한 '여행자 플랫폼'은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여행자 플랫폼은 목포역 권역의 '밀물 콜라이드 로스터즈'(목포시 영산로 64, 061-247-3388), 근대역사거리 권역의 '하얀목화'(목포시 유동로 55, 061-244-5871), 평화광장 권역의 '차오르다'(목포시 미항로 141, 061-279-9902), 삼학도 권역의 '더 오아시스 커피'(목포시 용당로 29, 061-242-4463) 등 4개 권역에 각각 1개소씩 총 4개소가 설치됐다.

여행자 플랫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 맛 기행'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시는 여행자 플랫폼 조성을 위해 지난해 공고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했으며, 현장 점검 등을 거쳐 선정했다.

이번 서비스는 관광객이 주로 찾는 카페에서 관광 정보를 안내받고 편의시설을 이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특히 관광객이 가장 불편한 것중 하나가 개인 소지품을 안심하게 맡겨놓고 관광하는데 있다.


또 보관까지 무료, 휴대폰을 충전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목포 관광 1000만명 목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4곳의 매장 내에 설치된 물품보관함에 짐 보관은 물론 비치된 관광 안내 리플릿과 여행도서를 통해 목포의 주요 관광지 등 다양한 여행 팁(tip)까지 접하거나 다름 계획을 세우기 제격인 장소다.


목포시 이보람 주무관은 "여행자 플랫폼이 제대로 정착되면 더욱 확대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보완을 하면서 목포 관광객들을 위해 성심성의껏 봉사하도록 하겠다."면서 "여행지 플랫폼이 코로나 이후 늘어난 개별 여행자의 쉼터이자 여행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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