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구례군수 "변화와 혁신으로" 군정행정 혁신 밝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 실현 6개 분야
지역문화 자연환경 자원화 구례만의 특화 관광자원 개발
구민 복지향상 100원 택시, 1000원 버스 도입 시행도
지리산온천관광지, 구만지구, 화엄상가 스포츠산업 육성

"전국서 행복지수 가장 높은 구례로 만들겠다."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1-07 18: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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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청정지역으로 가는 길 구례는 오가닉, 마음의 병과 육신의 병까지 치유가 가능한 힐링의 숨터다. 변잡한 도시에서 전혀 다른 인생 이모작을 펼기 딱 좋은 고장이다.

 

먹거리에 대한 자신만만한 생산시스템은 오직 유기농으로 최대한 생산할 수 있는 농부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구례군이다.

 

날로 다양한 질병과 다변화된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인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도시민들에게 귀농의 무거운 발걸음을 대딛기는 어렵지만, 한 발 짝 대딛는다면 새로운 삶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곳도 바로 생명의 땅 전라남도의 구례군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했다.

 

바로 민선 7기 지방분권의 김순호 구례군수의 입장이다. 김순호 군수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상생의 구례를 만들어가겠습니다."고 선언했다.


김 군수는 2019년의 비전을 소통하는 혁신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새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해 민선 7기 군정 목표인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 실현을 위해 6개 분야 50개 과제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그의 꿈이지만 구례군민과 찾아오는 국민들에게 소박하지만 멋진 풍광과 자연 그대로 가급적 훼손이 없도록 하기 위해 발을 뛰겠다고 했다. 그는 당선되자마자 주요 구례군이 운영하고 민간기업들이 운영하는 사업장을 비롯 마을마다 경로당, 마을 회관 등을 찾아서 생생한 현장의 귀담고 기록했다. 그는 이를 군정에 반영하는 등 열린 행정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지방분권 시대에 앞서가는 혁신행정을 추진하고 인구 3만 시대를 열어갈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정책과 미래비전을 담아 '구례 비전 2030 종합발전 계획'을 수립할 계획으로 구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가장 행복

지수가 높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방분권 시대에 앞서가는 혁신행정 추진은 무엇인지에 대해, 김순호 군수는 "우선 군·읍면 지역발전 혁신협의회를 운영해 군민들이 직접 군 정책과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민선 7기 정책과 미래비전을 담아 '구례 비전 2030 종합발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군수실을 늘 열려있고 마을순회대화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소통 행정을 꾸준히 추진한다."고 말했다.


과연 인구 3만 시대 열어갈 수 있는 기반은 어떻게 펼칠지에 대해서 숨김없이 밝혔다. 


김 군수는 "2030 인구정책 로드맵의 종합적인 인구정책 수립은 읍·면별로 표본 공영택지 조성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도시민 유치를 위한 수목가옥단지 조성에 따른 타당성용역 추진과 임신지원금과 신생아 양육비를 대폭 증액하는 등 보육복지도 강화한다."고 말했다.


지역경제활성화 측면 관련,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각종 권역사업과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구례읍 도시재생을 위한 공모사업에 재도전의 실행도 밝혔다. 특히 구민 복지향상으로 100원 택시 대상마을 확대, 1000원 버스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도 시행도 앞두고 있다.

 

김 군수는 "교통인프라는 간전-광양 간 도로의 지방도 승격과 피아골 순환로 미개설 구간에 대한 설계 용역을 추진한다."라며 "매천도서관을 짓고 지방상수도 공급 지역 전체 확대하는 등 생활SOC 확충에도 충력을 펴겠다."고 말했다.

 
구례 5일 시장 주차장 확대 조성하고 점진적으로 상설화를 언급했다. 지리산온천관광지와 구만지구, 화엄상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계획을 수립중이다. 구례의 맑고 공기와 물의 장점을 살려 스포츠산업 육성도 제시하며 국제철인3종경기는 규모를 확대하고, 각종 전국 대회를 연중 유치하는 복안도 제시했다. 

 

특히 김순호 군수는 지역문화와 자연환경을 자원화하는 구례만의 특화된 관광자원 개발도 밝혔다.


매천 선생께서 기거하셨던 구안실과 타인능해 정신을 모티브로 문화상품 개발할 계획이다. 지리산정원에는 짚라인과 모노레일을 설치하고, 산천어축제 버금가는 올해 20회를 맞이한 산수유꽃축제를 특별 기획도 준비중이다.

 

그뿐만 아니다. 화엄사 권역의 지리산역사문화관에 콘텐츠 확충과 주변에 야생화정원을 조성한다. 섬진강 권역에 사성암과 연계한 대숲 길 관광자원화, 수달생태공원 조성과 뱃길복원,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군민의 오랜 염원인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정상 추진되도록 관계기관을 설득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만들기 위해 체류형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추가로 설치하고, 벼 육묘장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농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읍면 농업인상담소에는 상담원을 모두 배치하고, 농산물 품질관리원 구례사무소를 개설한다.


판로 다변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농가에 전자상거래 택배비 등을 지원한다. 산수유와 야생화는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특히 산수유는 기능성 식품 등록과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김 군수는 "생명체험학교는 노인회관으로 리모델링하고, 마을 경로당은 숙식이 가능한 행복 보금자리로 조성하는 등 복지공약을 발 빠르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국민임대아파트를 건립하고,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하는 등 계층별 주거 복지를 강화한다. 국가유공자에게 보훈명예수당과 사망위로금을 지급하는 등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도 포함시켰다.


마지막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전환, 보육교사 처우를 개선하는 등 보육복지에도 더욱 힘쓴다.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무지개학교를 운영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전액 지급 파격 군정에 짜놓은 상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는 기대하셔도 좋다. 서울 수도권에서 구례로 이사오는 것이 참 잘했다는 말을 듣도록 변화와 혁신, 도약에 맞춰져 군민들의 복지와 경제의 태동을 다시한번 재건하겠다."고 군민들의 성원과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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