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제 제3차 계획기간 제도개선 방향, 3기 시장 전망
코로나19 예방 및 국민 참여 확대 온라인 실시간 중계

제3차 배출권거래제 시장 정보 온라인 포럼

이남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5-27 16: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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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남일 기자]한국환경공단은 27일 광화문에 위치한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에서 '제3차 배출권거래제 시장 정보 포럼'을 가졌다.

 


배출권거래제는 할당대상업체별로 배출권을 할당하고, 그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도록 하되, 여분 부족분에 대해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다.

이번 토론은 2019년 이후 세 번째로 2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뤄졌다. 세부적으로 ▲배출권거래제 제3차 계획기간 제도개선 방향(홍대웅 한국환경공단 차장) ▲파생상품 도입 및 제 3자 참여 확대 시장 전망(유인식 IBK기업은행 파트장)에 각각 발표한다.

토론은 전의찬 세종대 교수를 좌장이 진행한 가운데, 강희찬 인천대 교수, 진윤정 포스코 수석, 김은정 한국법제연구원 박사, 손재식 한국거래소 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사전 질의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됐다. 사전질의는 구글 설문조사(forms.gle/HdmymauXhcf4NaFLA)로 통해 질의를 받았다.

공단은 이번 포럼 이후 향후 4차례의 배출권거래제 시장 정보 포럼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할당대상업체에게 더 많은 양질의 정보 제공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포럼으로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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