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무역, 제주지역 농산물 수출 현장 찾아

제주 서귀포 감귤, 만감류 수출 당긴다

장수익 제주취재본부 기자 | | 입력 2021-01-19 18: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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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장수익 제주취재본부 기자]제주 서귀포 감귤과 만감류가 해외로 입맛을 끌어당긴다.


농협 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이 19일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 성산일출봉농협(조합장 강석보),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 등 감귤류와 만감류 수출현장과 월동무 재배현장을 방문해 수출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같은 날 성산일출봉농협에서 미국으로 3년 연속 수출하고 있는 한라봉 선적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도 실시했다.


NH농협무역은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생산된 감귤류와 만감류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양배추, 무 등의 월동 채소류의 해외시장 수출 유도로 국내 수급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하지만, 1월 초부터 이어진 폭설과 한파로 인해 주요 수출품목인 양배추, 무 등의 물량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는 "연이은 한파와 폭설로 수출 농산물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해외시장 개척으로 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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