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 폐기물 저감 신기술 공동개발 추진
2020년까지 실증플랜트 운영 후 고도화 예정

인천공항-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환경신기술 맞손

한영익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12-06 1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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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한영익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환경신기술 개발에 함께 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내 청사 회의실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와 인천국제공항 하수처리 폐기물 저감을 위한 환경신기술 공동개발을 추진하는 '실증플랜트 운영 협약식'을 체결했다.

 

하수처리 실증플랜트 운영협약은 기술력 효과를 검증에 따른 시설을 말한다.

 

협약식에서 양사는 공항에서 발생되는 하수슬러지를 체계적이며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실증플랜트를 논의하고, 기술개발 효과의 극대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양사는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해 내년부터 2020년까지 실증플랜트 운영을 거친 후 효과가 입증이 되면 기술검증 및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기술개발 완료 후에 해외 국제공항을 대상으로 하수처리플랜트를 판로하는데도 합의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신기술 검증이 완료되면 인천공항 하수처리 플랜트를 우선적으로 구매하는 등 기술상용화에도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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