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까지 호수공원 수천본 가을꽃과 공연
은은한 국화로 '보름달 정원' 등 볼거리 풍성
꽃의 고장답게 '화훼 디자인&캘리그라피 작가전'

2017고양가을꽃축제, 추석 알뜰하게 보내기 제격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7-10-04 10:45:37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2017고양가을꽃축제'가 한창이다.

 

올해는 가장 긴 추석연휴와 겹치면서 10월 9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는 가을꽃과 문화공연 등이 펼쳐져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행사장으로 들어서면 은은한 국화 향기로 꾸며진 '보름달 정원'이 제일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탐스러운 국화와 올록볼록 코키아가 어우러진 보름달 정원은 해님달님 이야기 정원, 달토끼 소망정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꽃향기 속으로 떠나는 가족과 함께 가을 힐링의 사색 향기를 즐기기 제격이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가을꽃을 보며 지친 일상 속 마음의 '쉼표'를 얻을 수 있다. 물론 곳곳에 마련된 일산공원 전체는 남녀노소 가족, 친구, 연인이 모두 추억 만들기에 딱이다.

 

이번 꽃 축제는 높은 가을 하늘과 어우러진 야외정원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갈라쇼, 마술쇼, 성악, 신나는 공연 및 이벤트 등 문화 행사가 어우러지는데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어린이·65세 이상·장애인 등 특별할인은 3000원이다. 


꽃의 고장답게 '화훼 디자인&캘리그라피 작가전'도 시민들에 색다른 볼거리다.


호수공원 실내외에서 3500본의 서양란이 춤을 추듯 움직이는 '서양란 정원', 플로리스트 70명의 화예 철학을 만나는 화훼 디자인&캘리그라피 작가전 등 다양한 주제별 작품들이 형형색색 가을꽃으로 조각돼 시가 관람객을 반긴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수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