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 의원 주선,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국제경제포럼서 MOU
임 의원 "키르기스스탄 물산업 및 수력발전 분야 사업 기대"
기후변화 대비 통합물관리, 수력발전사업, 상하수도 개발 등

K-water, 키르기스스탄간 물 분야 체결

최진경 기자 | baji1020@naver.com | 입력 2019-08-08 0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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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최진경 기자]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 을)의 주선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키르기스스탄 투자청 간의 물 분야 협력MOU가 체결됐다.

임종성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이학수 사장은 키르기스스탄 투자청이 주최한 제6회 이식쿨 국제경제포럼에 참석, 양국 간 수자원 및 상하수도분야 사업 촉진을 위한 협력 MOU를 키르기스스탄 투자청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 임종성 의원, 이학수 K-water 사장, 아딜벡 울루 슘카르벡 키르기스스탄 투자청장은 물론 보로노브 쿠밭벡 아일치에비치 부총리가 주빈으로 참석,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체결하게 된 물 분야 MOU는 지난 7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키르기스스탄 방문이후 양국 간 교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뤄진 것으로, 협약을 기반으로 양국 간 물 분야, 에너지 분야의 긴밀한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

해당 MOU에서 양 당사자는 ▲기후변화 대비 통합 물 관리 ▲수력발전사업 ▲상하수도 분야 정보공유 및 신규 사업 공동개발 ▲대상 분야 기술교류 및 교육훈련도 협력하기로 합의해 양국 간 물 분야 교류가 더 긴밀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임종성 의원은 "키르기스스탄은 주로 상류지역으로 물을 이용한 발전 및 용수취득이 용이한 국가"라면서 "이번 체결로 인해 키르기스스탄의 물 산업 및 수력발전 분야 사업 발굴이 활발히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6월 19일, 아딜벡 울루 슘카르벡 키르기스스탄 투자청장 및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단의 방한을 맞아 수자원공사와의 MOU전 상호 실무논의를 이끌었고, 팔당댐을 방문, 우리나라의 우수한 수자원관리능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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