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대표, 전문가, 시민사회 각계 토론회 개최
7일 오후 2시,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개성공단 · 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 발족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10-04 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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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금강산 관광을 시작으로 개성공단까지 재개할 수 있도록 국민적 여론과 의지를 결단 촉구하고 힘을 보태기 위한 시민이 나선다. 
 
10월 7일(월) 2시 조계사에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를 발족한다. 운동본부는 10월 4일 현재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등 남북교류협력 연대기구들이 결성됐다.


또 개성공단기업협회, 금강산기업협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원불교 한민족한삶운동본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한국진보연대, 새마을운동중앙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겨레하나, 한국YWCA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등 각계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조계사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될 발족식 및 토론회에서 이정철 교수, 정영철 교수, 홍순직 연구위원, 김동엽 교수, 김광길 변호사, 김종수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 이연희 6.15대변인, 김태균 민화협 사무처장 등 각계가 모인다.


토론에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현황 및 재개 방안 ▲향후 과제와 전망 ▲운동본부 및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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