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2020 환경재단 후원의 밤' 비대면 행사 개최
2021 환경재단, 2021년 새로운 그린 솔루션 공개
최열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 모두 힘 쓰면 좋겠다"

제1회 ESG 어워즈 '삼성SDS, 한독, LG생활건강, SK텔레콤'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2-03 1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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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2020 환경재단 후원의 밤'행사는 지난해와 달리 코로나 감염증 확산에 정부 방역 조치가 강화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환경재단이 2002년 설립돼 지난 18년 동안 국내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기획과 행사, 영화제, 포럼 등 소외된 환경계층과 소통은 물론 미래 환경을 이끌 인재 발굴 등에 힘써왔다.

재단은 2020년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처음으로 제1회 ESG Awards 수상 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어워즈는 각 기업들이 한해 동안 펼쳐온 환경분야의 성과를 분석해 평가한 기준으로 가장 모범적인 국내기업을 뽑았다.

그 중 제1회 영예의 수상기업으로는 삼성SDS, 한독, LG생활건강, SK텔레콤에게 돌아갔다.

재단측은 이번 제1회 ESG 어워즈는 딜로이트 안진, 지속가능발전소와 함께 AI기반으로 성과를 평가했다. 특히, 2021년도 ESG의 기대감과 중요성이 한층 강화될 수 밖에 없는 국내외 여건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 최열 이사장은 "앞으로도 보다 더 많은 국내 기업은 물론 해외 기업까지 활발한 ESG경영을 할 수 있도록 촉매제 역할이 되도록 살피고 응원하고 수상기업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코로나 이후 시대에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가 인류에 어떻게 이바지하고 어떻게 아껴야 하는지 깨닫게 한 만큼 친자연주의를 위해 모두가 힘을 쓰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2021 환경재단는 새로운 그린(Green) 솔루션을 공개했다.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중요성을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새로운 환경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2개 분야를 제시했다.

먼저, '그린수소'부문에서는 그린수소 리더스포럼, 그린수소 전시, 그린수소 올림피아드를 열겠다고 밝혔다. ESG 부문에서는 ESG포럼, ESG리더십과정, ESG시상식으로 환경공익사업에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린솔루션은 탄소제로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환경공익법인인 환경재단 역할을 충실하게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져 있다.


재단은 또 정부, 기업,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2021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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