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 GMO올바로 알기 차원 관심과 동참 호소
국내 유전자조작농산물(GMO) 한해 1천만 톤 수입

반GMO 전국행동 100만인 서명운동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6-12-18 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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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유전자조작식품(GMO)이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 된지 20년이 흘렀다.

 

우리나라도 유전자조작농산물(GMO)은 한해동안 1000만 톤 이상 수입될 정도로 GMO가공식품이 식생활에 깊숙히 스며들고 있다.

 

이같은 수입량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입국이 되고 있다. 이렇게 엄청난 GMO가 들어와 각종 식품의 원료가 되고 있는데도 GMO 표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다.

 

시민단체들은 "이런 GMO원료들이 어디로 갔고 숨어 있는지, 먹거리에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당당하게 알리고 그 폐단을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제는 과학자들의 GMO 안전성 논란이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우리의 건강과 식탁을 담보로 내어줄 수 없다는 위기감 마저 든다.

 

그래서 환경과 농업 먹거리의 지속가능성를 위해 활동하는 이 땅의 소비자, 농업인, 시민단체들이 국민의 건강을 위해  2016년 10월 'GMO반대 전국행동' 아래 모였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과 같은 요구를 하며 100만인 서명운동이 시작했다.


1.국민이 알고 선택할 권리를 위해 GMO 원료를 사용한 식품은 예외 없이 GMO 표시할 것을 촉구합니다.


2.아이들의 건강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적어도 학교급식에서 만큼은 안전성논란이 끝날 때 까지 GMO를     퇴출 할 것을 요구합니다.


3.현재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GM벼의 상용화 시도를 위한 시험재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GMO반대전국행동'과 함께 하고 있는 환경정의는 GMO 완전표시제 / 학교급식 GMO 퇴출 / GM작물 시험재배 중단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통해 GMO식품에 대한 경고와 국민의 먹거리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이번 범국민 캠페인을 편 환경정의측은 많은 분들의 서명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온라인 서명 바로가기    https://goo.gl/forms/fIoONTx0c8SrdwcY2

 

서명을 받은 용지는 환경정의로  보내주시면 전국행동으로 전달하겠습니다.

( 우편번호 : 03969  주소: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6길 39 시민공간나루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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