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국내 최초 전력망 컨설팅 사업 추진
전력청 플랜트 등 송전 선로 안전진단 서비스
국가 안보 관련 전력망 안정적 운용 관심 증가
부분 방전, 과열 진단, 외상·진동 진단 기술

국내 첫 국가 전력망 안전 강화된다

최진경 기자 | baji1020@naver.com | 입력 2019-06-06 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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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최진경 기자]국내 최초로 전력망 운영에 대한 컨설팅 사업화가 국내 기업의 기술력으로 이뤄지게 됐다.

 

LS전선은 4일 국내외 전력청과 플랜트 등을 대상으로 전력망 운영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전력 계통 전체에 대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이다. 발전소와 변전소 또는 변전소 간 송전 선로와 플랜트의 전력망의 이상 여부를 감시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전력망은 국가 안보 와도 관련된 핵심 인프라"라며 "국내외 전력청과 대규모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전력망의 안정적인 운용에 대한 관심이 급증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선로의 이상 방전을 감시해 사고를 방지하는 부분 방전 진단, 케이블의 온도를 점검해 화재를 막는 과열 진단, 공사 등 외부의 기계적 충격을 감지로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외상·진동 진단 등으로 구성된다.

 

LS전선은 향후 산업별 전력 사용 패턴과 전력망 설치 환경에 따른 케이블의 내구 연한 등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해 좀 더 정밀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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