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주치의제'실현 위한 토론회 개최
민주당 선대위 '공공의료 제대로' 공약 나서
남인순 상임위원장 "초고령사회 대한 미래형"

'전 국민 주치의제' 가능성 충분하다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2-01-18 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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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공공의료확대는 초고령사회에서 절대적인 의료안전장치로 이와 함께, 공공의료인력 양성으로 전 국민 주치의는 타당성과 의료수준을 한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수 있다고 의견이 모아졌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상임위원장 남인순 의원)가 이재명 후보 공공의료 확충 공약 중 하나인 '전 국민 주치의제도' 공약 구체화에 나섰다.


지난 17일, 포용복지국가위 소속 남인순, 김성주, 서영석, 신현영 의원은 '주치의제 실현을 위한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정책토론회'를 통해, 이재명 후보의 '전 국민 주치의 제도'공약 내용을 공유하고 시행방안을 토론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가 주관했다.


대한예방의학회 홍윤철 이사장이 좌장으로, 인하대 의대 임종한 교수, 서울대병원 이경실 교수,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진국 교수가 발표했다. 


패널로는 국립중앙의료원 유원섭 센터장, GERI 송병문 박사, 아주대 허윤정 교수, 정가정의원 정명관 원장, 서울아산병원 손기영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는 ▲임종한 교수 '지역사회통합돌봄과 주치의팀제' ▲이경실 교수 '디지털헬스 이용한 전 국민 주치의 기여전략' ▲이진국 교수 '주치의제도 도입 관한 입법적 검토' 주제발표 이후, 성공적인 공약 실현을 위한 전략토론이 이어졌다.

남인순 의원은 "주치의제도는 나를 잘 아는 의사가 건강관리를 꼼꼼하게 챙겨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수명을 늘려가는, 초고령화사회에 대비한 미래형 제도"라며 "이번 토론회가 주치의제도 도입을 위한 법제도 정비 방안과 시행방안을 마련하는데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구랍 31일, 전 국민 주치의제도를 포함한 공공의료 확충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가 밝힌 공공의료 확충 공약에 70개 중진료권별 공공병원 확보 지역.공공.필수 의료 인력 양성 지역 의료기관별 진료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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